사진특강 <심리학으로 경찰이 할 수 있는 일> 안내

김지수
2021-04-28
조회수 1071


지난주부터 중간고사 기간이었는데요, 시험 준비하시느라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-! 

하늘도 맑고, 바람이 솔솔 부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 기분이 더 좋아지는 요즘입니다. 


5월 3일은 맘닥터 랩미팅이 진행되는 월요일입니다. 


벌써 이번 학기 다섯 번째 랩미팅인데요, 이번 랩미팅 특강은 엄정연 선생님께서 <심리학으로 경찰이 할 수 있는 일>을 주제로 진행해주실 예정입니다. 


특강을 맡아 주신 엄정연 선생님께서는 서울 마포경찰서 청문감사실 소속으로, 피해자 전담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계십니다. 


심리학을 전공하고, 경찰서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지부터 어떤 일을 하는지까지! 


임상심리전문가로 병원에서 일하는 것만 생각했는데, 졸업 후 생각보다 다양한 진로가 있는 것 같아 이번 시간이 유난히 기대가 됩니다.


생생한 경찰서에서의 생활을 듣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다면, 위의 번호로 문의 바랍니다. 


*특강은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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